존 듀어든

존 듀어든이 이런 강의를 시도하는군요...흠...
이런 식의 도전이 과연 성공할런진 모르지만...
암튼 새로운 도전은 맞는듯..


한국에서 활동중인 영국인 축구 칼럼리스트 존 듀어든(John Duerden)이 영어 강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듀어든은 최근 열린 한 축구 마케팅 강좌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자신의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아지자, 아예 보다 많은 축구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존 듀어든의 축구 세계'라는 강의를 직접 기획했다.

주 2회, 회당 2시간에 이르는 강의에서 듀어든은 축구를 주제로 얘기한 후, 수강생들과의 프리토킹 수업으로 이어지게 된다.

3월 중순부터 2달 동안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진행될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축구계 전반적인 이슈들에 대해 듀어든과 의견을 교환하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듀어든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이제껏 칼럼에서 다하지 못한 축구계 이슈를 풀어낼 작정이다.

듀어든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곁들여 외국어를 공부하면 몰입도와 이해도가 높아진다고 한다"며 "한국에 와서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고민하던 영어공부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듀어든의 축구 세계'는 동일한 이슈들을 지원자들의 영어실력에 따라 중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13일 월요일부터 이메일(footballenglishclass@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footballenglishclass.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손병하 기자(bluekorea@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20213100018880&p=besteleven

사관과 신사

아...언젠지 기억도 나질 않는데...
아마도 고등학생때로 여겨진다
개봉할 당시에는 너무 어려 못보고 나중에 지금은 기억도 아련한 VHS 방식의 비디오를 빌려서 본 영화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였지만 막상보니 이게 왜 관람불가영화지 라고 의문이 들었던 영화
얼마전 파일로 다운받아 다시보니 그땐 없던 아마 잘려나갔겠지 노출장면들이 있더군
어차피 잘랐으면서 왜 못보게 했는지...ㅋㅋ

주연 : 리차드기어, 데보라 윙거
감독 : 테일러 헥포드
원제 : THE OFFICER AND GENTLEMAN
제작년도 : 1982년




이런 영화는 뭐랄까...그냥 수학공식같다고나 해야할까
그 시절의 정말 풋풋했던 리처드 기어와 그냥 공장 노동자인데 눈이 확확 부시게 아름다운 데보라 윙거
후에 백야를 만든 ...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라밤바도 찍었던거 같은데....테일러 헥포드가 감독
거기다가 "UP WHERE WE BELONG" - 80년대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씩은 나오던 주제가 
그냥 공식에 넣고 돌리면 나오게 되는 그런 영화
아...그렇다고 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들진 않지만 이 정도 라인업이면 기대를 하게 하고 또 그 기대만큼을 충족시켰던 영화

영화내용도 전형적인 헐리우드 판 신데렐라 스토리였는데 쥴리아 로버츠의 프리티 우먼과도 같은.. 그러고 보니 거기도 리처드 기어가 남주인공이군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지역 공장에서 일하는 데보라 윙거와 사관생도인 리처드 기어
그 지역 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누구나 사관생도를 만나 신분상승을 꾀하고 이를 알고 있는 사관생도들은 여자들을 그저 스쳐지나가는 유희로 여기나 결국 그 둘은 진정한 사랑에 빠진다는 21세기 한국사회에서는 씨알도 안먹힐 이런 내용을 멋진 두 주연배우와 감독이 그려냈다

내가 나름 어린시절에 봐서 마음에 와 닿았는지 아님 영화 자체가 훌륭했는지 또는 그 당시 사람들은 이 정도 감수성들은 가슴에 품고 살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매우 인상적이었고 흥행에도 꽤 성공했던 영화.

거의 20년이 훨씬 지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도 추억을 보는건지 영화를 보는건지 암튼 다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집중을 시켰던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생도 시절 그렇게 주인공을 갈구던 흑인상사가 임관식에서 깎듯히 경례를 붙이던 모습과 주제곡이 깔리면서 공장에서 일하던 데보라 윙거를 번쩍 안아들고 암울한 현실에서 이끌어 내듯이 공장밖으로 걸어나가던 리처드 기어의 뒷모습이다

정말 궁금한건 세대가 많이 바뀌어서 요즘 어린 세대들하고 정서적으로 공통점을 느끼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물론 지금보면 여러가지면에서 촌스럽긴 하지만 한번쯤 이런 영화들을 같이 보는건 어떨까 싶다.
역시나....무리려나?

오늘은 집에가서 아이들과 같이 감상해보는건 어떨까?

아 맞다 나 결혼안했지.....

운동 주간

운동을 한다
원래 좀 마른 체형인데다가 그리 근육도 없어서 ....허전했는데
이젠 나이도 먹고 워낙 술도 많이 마시고 해서...
특별히 몸을 만든다는것 보다도...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데..

피트니스센터 이런덴 다녀봤지만
몰라...난 그런덴 답답해서 잘 못다니겠고
그냥 혼자서 스콰트를 하거나 달리기를 한다
달리기는 한 이년정도 된거 같은데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할땐 일주일에 삼, 사회 정도는 한다.
근데 이 달리기라는게...봄에는 황사의 영향, 여름에는 요즘처럼 장마의 영향, 겨울에는 눈...
거기다가 가끔씩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빠져서 일년에 백번하기가 어려워...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제껏 해본일중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일은 달리기가 최고인듯...
처음에는 2km도 골골하더니...이젠 10km 정도는 거짓말 좀 보태면 가뿐히...뛴다..ㅋㅋ

스콰트는 스마트폰용 어플을 다운받아서 하고 있는데....처음보다 갯수가 많이 늘었고....
왠지 허벅지랑 엉덩이도 좀 더 탱탱해진 느낌도 좋고....

근데...
이거 하면 발기력이랑 정력이 세진다던데....
아직 한달도 안되서 그런지...별로 그런 느낌은 없던데...
솔직히 요즘 예전같은 단단함이 사라진거 같아서....흑흑....
한달 채우다보면 효과가 있겠지...


아 맞다...
나 단단해도 참 쓸곳이 없구나...

장혜진 3집 雨

늦은밤 컴퓨터를 켜고
다음을 보니
요즘 한참 말이 많은 나가수에 장혜진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 포스팅은 실은 그때문이 아니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어서

난 장혜진 노래 중 3집에 있는 "雨"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장혜진 자체도 물론 좋지만
그 기타가 너무 좋아서...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중
그 곡의 기타연주를 누가 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 해서요

답글 기다립니다^^


이익공유제로 한판 붙는건가? 주간

정운찬 사퇴철회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194794
 "대통령의 동반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확인했고, 국민 지지와 성원을 접했다" 블라 블라
딴 얘기는 다 됐고
대통령이 이렇게 까지 이야기 했다는데...이익공유제 딴지걸면 진짜 레임덕 맞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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