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방문객 도서 review


서  명 : 한낮의 방문객
지은이 : 마에카와 유타카
옮긴이 : 이선희
펴낸곳 : 창해
펴낸일 : 2018/2/17

줄거리 : 「 어느 허름한 빌라에서 28세 여성과 다섯 살짜리 딸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두 사람이 살았던 집은 요금 체납으로 전기와 수돗물까지 끊긴 상태. 
56세의 저널리스트이자 대학 시간강사인 다지마는 모녀 아사사건을 접하고 형용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그가 최근에 천착 중인 분야는 고독사였다. 형이 오랫동안 혼자 살다 고독사했고, 6년 전 이혼한 그도 언제 고독사할 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저널리스트라고 하지만 원고를 의뢰하는 곳이 많지 않고, 대학 시간강사라고 하지만 강의하는 것은 겨우 한 과목이다. 그가 이토록 이 사건에 집착하는 것은 굶어죽은 모녀에게 연민의 감정과 함께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 아닐까? 
이번 사건의 성격을 사회가 만들어낸 일종의 고독사로 판단한 그는 지식인을 위한 월간지 『시야』에 실릴 원고를 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가며 인사 정도 나누는 옆집 자매가 도움을 청해온다. 방문판매업자에게 고가의 정수기를 구입하도록 협박당하고 있다는 것. 그 일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경시청 미도리카와 형사의 요청으로 과거에 벌어진 방문판매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과연 모녀는 정말로 굶어죽은 것일까? 
아사사건과 방문판매 살인사건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것일까? 

모녀 아사사건, 방문판매 열쇄살인사건의 전말
“사시겠어요? 아니면 살해당하시겠어요?” 」- 인터넷 교보문고 소개내용 발췌 -

원래 이 블로그를 작성한 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읽은 책의 내용을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읽은 책의 리스트는 작성해 왔었는데 나중에 엑셀파일을 열어도 간략한 감상만 남겼기에 
스토리가 기억나지 않는 책들이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 이 책의 경우....읽은지가 일주일밖에 안되는데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가 작성한 감상평은 이렇군요 
마치 연관있는 사건인듯 서술하지만 결국의 별개의 사건인 구성. 나쁘진 않았지만 몰입도는 별로'
역시 몰입도가 떨어지면 - 다시말해 강한 인상이 남는 작품이 아니면 금방 잊나 봅니다
(너무 빠른듯해서 걱정이지만)

이 작품은 현대사회의 이른바 고독사라고 보여지는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사회현상 고발적인 성격을 띄는듯 하나 결국은 별개의 사건임이 밝혀지면서
살해동기에 대해서도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만 말씀드렸듯 그리 강렬한 인상을 주진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이니 다른 느낌으로 읽으신 분들도 얼마든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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