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드보일드이다 도서 review

  명 : 블랙머니
지은이 : 로스 맥도널드
옮긴이 : 박미영
펴낸곳 : 황금가지
펴낸일 : 2017/10/27
줄거리 : 「 부자들이 즐겨 찾는 테니스 클럽을 방문한 사설탐정 루 아처는 자산가의 아들인 피터 제이미슨이란 청년에게서 의뢰를 받는다. 이웃집에 살며 어린 시절부터 알아 온 그의 약혼녀 버지니아가 돌연 인텔리풍의 프랑스인 프란시스 마텔에게 홀려 약혼을 파기한 것이다. 제이미슨은 마텔이 사기꾼이며 심지어 진짜 프랑스인조차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아처는 마텔의 행적을 뒤쫓고, 교양 있는 프랑스인만이 대답할 수 있는 문답까지 준비하며 그의 정체를 파악해 보려 하지만 단서는 쉽사리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편으로 수사를 진행할수록 7년 전에 도박으로 재산을 잃고 자살한 버지니아의 아버지 로이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짙어지는 한편 새로운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  인터넷 리디북스 발췌

루 아처는 진짜 오랜만입니다
국민 아니 초등학교시절 '움직이는 표적'이라는 작품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세한 스토리는 잊었지만요
이 책의 배경은 1960년대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시대배경이 두드러지진 않습니다. 요즘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작품속에 등장하지 않는것을 제외하면
큰 이질감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하드보일드 소설의 주인공이 그렇듯 '루 아처'도 상남자 스타일이랍니다
터프하고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되 나름 쿨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사립탐정이죠
이 작품에서도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나름의 사인(?)을 받지만 크게 개의치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드 보일드 작품들은 뭐랄까 나름 환타지라고 여겨질때가 있는데요
말씀드렸듯 남성미를 뽐내면서 정의를 구현하고 또 이성으로부터도 인기가 있으며
큰 부자는 아니지만 실제삶의 구질구질함은 또 없는....
뭐말하자면 대다수 남성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요 
이 작품은 하드보일드를 좋아하신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만
꼭 추천합니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황금가지 출판서는 이른바 장르소설을 많이 출판하고 있는 곳으로 
저같은 팬들은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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