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문직 남성의 직업고충기?! 도서 review

서  명 :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저  자 : 이시모치 아사미
옮긴이 : 민경욱
펴낸곳 : 노블마인
펴낸일 : 2018/8/23
줄거리 : 경영컨설턴트이자 청부살인업자인 도미자와 미쓰루, 치과의사이자 살인의뢰를 접수받는 아쿠타가와 이세도노, 공무원이자 중간연락책인 쓰카하라 슈운스케. 세 사람은 의뢰자와 살인자, 피해자가 서로의 정보를 알아낼 수 없는 이중맹검법(二重盲檢法) 방식의 살인청부 체계를 설계하고 누구보다 차갑고 치밀하게 업무를 수행해나간다. 
청부살인업자가 피해자의 사연과 감정에 이입하면 ‘일을 그르친다’는 신념 탓인지, 그들은 살인을 수행한 후에야 조심스럽게 사건의 진상을 추측해나가고, 일본의 대기업 연봉에 해당하는 650만 엔이라는 거액의 의뢰비를 책정해 의뢰인의 살의(殺意)에 대한 각오를 재차 확인함에도, 그들을 찾는 살인의뢰는 연일 끊이지 않는다. (인터넷 YES 24 발췌)


그다치 충격적인 반전이나 엄청난 트릭 등이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말이 청부살인업자이지 작품 내에서는 그저 전문직 남성 또는 개인 사업자 정도로 묘사되어 있는것이 특이하고
주인공 즉 청부살인업자가 청부받은 업무를 수행한 후 죽게된 피해자가 어떤 연유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가에 대한
추리를 진행한다는 점도 신선한 구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편은 아니고 각각의 에피소드의 모음집 정도 되겠는데요
작품이 가벼운 터치로 진행되어 장거리 이동이나 잠깐씩 짬이 났을때 읽기에 편할듯 합니다

적어도 제게는 임팩트 있는 작품으론 다가오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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