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기억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남자 - 죽음을 선택한 남자 도서 review


제  목 : 죽음을 선택한 남자
지은이 : 데이비드 발다치
옮긴이 : 이한이
펴낸곳 : 북로드
펴낸일 : 2018년 8월 10일 
줄거리 :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자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입니다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던 주인공은 경기중에 깊은 태클로 큰 충격을 받아 뇌진탕으로 쓰러진 뒤
그야말로 모든것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더 이상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할 수 없는 '데커'는 경찰로 인생의 항로를 바꾸고 그러던 와중에
와이프와 딸이 살해당하는 큰 일을 겪에 됩니다
이번 작품은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중의 하나로 와이프와 딸을 잃은 후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FBI에 의해
특별 수사관으로 특채되어 후 맡게 되는 사건을 그리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는 아니지만 일반인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 독자들의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이 작품 바로전까지는 저도 매우 매력적으로 감상을 했는데 이번 작품부터는 약간 식상해지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전 작품에서 데커의 도움으로 억울한 옥살이에서 벗어난 멜빈 마스와 이 작품에서 처음등장한
DIA 요원 브라운이 다음 작품부터 계속 등장해 주요 캐릭터를 담당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어쩌면 이런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작품을 더 풍요롭게 해줄수도 있겠지요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살인사건 해결보다 약간 스케일이 넓어져 국가안보를 해치는 스파이물의 성격도 띄고 있는데
어쩌면 작가 스스로도 에이머스 데커라는 캐릭터의 임팩트가 점점 엷어지는것을 캐치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적어보니 혹평같긴한데 이렇게 무시받을 만한 작품은 절대아니고
시리즈를 연속해서 감상하면 더욱 더 집중하여 빠져들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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