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고군분투 생활기 - 악스 도서 review


제  목 : 악스
저  자 : 이시카 고타로
옮긴이 : 김해용
펴낸곳 : 알에이치코리아
펴낸일 : 2018년 6월 15일
줄거리 :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사실은 알아주는 킬러인 ‘풍뎅이’. 킬러 업계에서는 완벽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집에서는 아내의 말에 전전긍긍하는 지독한 공처가다. 살인 지령을 내리는 안드로이드 같은 의사의 의뢰를 처리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아내가 깰까 봐 소리가 덜 나는 어육 소시지를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것이 일상이다. 고등학생 아들 가쓰미는 그런 아버지가 때론 조금 한심해 보인다. 물론 풍뎅이의 본업은 가족에겐 비밀이다. 그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업계에서 은퇴하는 것. 하지만 일을 그만두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풍뎅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살인을 계속하는 처지가 된다.
그리고 얼마 뒤 풍뎅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고,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그는 과연 가족을 지키고 
은퇴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고 문체나 이야기도 무겁지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킬러' 사람을 죽이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한 남자의 일상생활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직업과는 달리 너무나도 소심해 와이프의 잔소리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남자입니다
그런 아이러니함이 이 작품의 재미를 주고 있네요
길게 소개하기하기엔 그리 큰 임팩트를 제게 주진 못했습니다
이동 중 또는 간병중(실제로 제가 아버님 수술 후 간병중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런 때 큰 집중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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