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BITCH'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레오나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도서 review



제  목 : 레오나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지은이 : 제니 롱느뷔
옮긴이 : 박여명
펴낸 곳 : 한스미디어
펴낸 일 : 2018년 1월 15일 
줄거리 :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이율배반적인 아웃사이더 형사 레오나의 모험과 그 파국을 그린 『레오나 : 주사위는 던져졌다』에 이어지는 레오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전편의 사건이 종료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한다. 레오나는 앞서 깊숙이 연루되었던 사건의 진상이 모두 탄로 나기 직전에 우연치 않게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지만, 아들 베냐민이 
크론병 수술 도중 사망하고 남편과는 이혼에 이르는 개인적인 아픔을 겪는다. 게다가 인생을 뒤바꾸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어렵사리 손에 넣었던 거액의 돈마저 그녀의 비행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고스란히 빼앗기고 만다. 심지어 레오나는 돈 세탁을 
의뢰했던 아르망이란 중개업자로부터 빚 독촉 협박을 받는 최악의 상황으로 전락한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절치부심하던 레오나는 이 모든 현실을 타개할 더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동료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레오나가 세운 
완벽한 계획은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서 점점 더 큰 수렁 속으로 빠져든다.
수상한 한 남자가 벌인 의문스런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경찰서는 비상태세로 전환되고 범인을 체포 수사하던 레오나는 
2차 테러가 있음을 알게된다, 아르망의 협박을 벗어나기 위해 범죄자들을 모아 경찰에 잡히지 않는 컨설팅을 하던 중
2차 폭탄 테러를 계획을 이용하여 현금 수송 차량을 강탈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한편 범죄 조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경찰 정보원으로 일하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다비드는 여자 친구 사가에게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해 끊임없이 진심을 의심받는다. 다비드는 레오나의 계획에 함께하기로 하면서 탈출구를 모색해보지만 상황은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

이렇게 억세게 운이 좋은 형사는 없을 듯 합니다
꾸준히 범죄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실행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은 절대 체포되지 않죠
어쩌면 그래서 계속 범죄계획을 모의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읽을수록 탄복하게 되는 캐릭터인데요 분명 악당임에는 분명하나 매력이 있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2편에서도 아슬아슬하게 범행을 성공하나 막판에 그 결실인 돈은 타인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 댓가로 범인으로 지목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요
매우 치밀하거나 감탄하게 만드는 반전은 없지만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작가의 힘이 대단합니다
1권을 잡으면 어찌되었던 2권을, 또 2권을 잡으면 3권에 자연스레 손이 가게 됩니다
지금 저는 3권을 읽고 있는 중인데 과연 이 '나쁜 년'의 종말이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합니다
조만간 3권 리뷰로 이 시리즈의 끝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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